회전근개파열에 대한 Q&A1,2 - 박민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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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흥병원
댓글 0건 조회 530회 작성일 25-06-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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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오십견이랑 다른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오십견은 주로 50대에 유병률이 가장 높아 붙여진 일제 강점기 사용되었던 명칭으로,

어깨 관절이 여러 원인에 의해 관절운동범위가 제한되고

동반되어 생기는 통증을 일컫는 상태를 부르는 용어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 또는 동결견이며, 증상을 일컫는 진단명으로,

대부분 일차적 관절 내 병변이 원인이 되어 이차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테면 회전근개의 파열도 한 예가 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특수한 경우에 한해서는, 예를 들어 당뇨나 갑상선 질환과 같이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일차성으로 또 양측성으로 호발하고

경과도 난치성으로 가는 경우가 많겠습니다.



Q2. 회전근개파열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회전근개파열은 크게 외상성과 비외상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외상성의 경우 최근들어 여가 시간의 확대에 따른 스포츠 인구의 증가와

익스트림 레포츠를 즐기는 젊은 층이 증가하면서

젊은 환자의 경우에도 회전근개가 다치게 되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은 이미 퇴행성으로 회전근개의 부분파열

또는 염증이 동반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외상성의 경우는 주로 반복적인 동작으로 인한 회전근개의 충돌이

파열로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되겠으며,

호발연령은 주로 50대 중후반 이후에서 점차 연령이 증가할수록 빈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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