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형외과 세흥병원] 등과 허리의 통증, 척추압박골절의 증상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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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흥병원
댓글 0건 조회 983회 작성일 23-01-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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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정형외과 세흥병원의 세흥입니다!!

오늘은 허리와 등에 통증을 유발하는 척추압박골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이란 눌리는 힘(압박력)에 의해

척추뼈에 골절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척추뼈가 눌리듯이 골절되는 것이 특징이며

등과 허리(흉추와 요추)에 자주 발생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의 원인으로는 골다공증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골다공증이란 골의 밀도의 감소로

강도가 약해져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노년층이나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기침, 미끄러짐, 주저앉기 등

일상생활 중 가벼운 충격에도 척추압박골절이 유발됩니다.

 

또한 골다공증이 없어도 교통사고나 낙상사고 등

강한 외부 충격에 의해서도 일어납니다

 

척추압박골절의 증상입니다.

골절 부위에 급격한 통증이 발생하며

가슴과 옆구리에 띠 모양으로 통증이 심해집니다.

또한 가만히 누워있으면 통증이 없으나

자세를 바꾸거나 일어나려고 움직이면 등이나 옆구리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등의 아픈 부위를 두드리면 통증이 심해지고

기침을 하거나 배에 힘을 주는 등의 자극을 가하면 통증이 발생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의 진단입니다.

기본적으로 척추압박골절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X-ray 검사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신경 및 인대 손상이 동반되었는지 등의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MRI, CT 검사를 진행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의 치료방법입니다.

척추압박골절과 함께 골다공증의 치료도 같이 시행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의 대부분은 신경학적 이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2주간 침상안정을 취하며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을 합니다.

이때 침상안정이 중요하며 침상에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짧을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척추뼈가 잘 아물지 않는 상황이라고 의심이 되거나

2주간 보존적 치료를 한 뒤에도 심한 통증이 계속된다면

척추체성형술이나 풍선척추성형술을 시행합니다.

척추체성형술은 주사바늘을 통해 척추체 내에 의료용 골 시멘트를 주입하여

원래의 형태로 복원하는 방법입니다.

풍선척추성형술은 풍선을 삽입 후 팽창시켜 공간을 확보한 후

그 후에 골시멘트 주입해 뼈를 원래의 형태대로 복원하는 방법입니다.

노년층에서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했을 때 보존적 치료를 위해 오랫동안 침대에 누워 지낼 경우

욕창, 폐렴, 요로감염 등의 합병증과 혈전에 의한 합병증을 발생시킬 위험이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80세 이상 고령의 환자분은 척추체성형술을 권고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의 예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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