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의 원인 오십견의 증상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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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흥병원
댓글 0건 조회 870회 작성일 23-05-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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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정형외과 세흥병원입니다. 

오십견은 오십 대 중년에서만 생긴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50대 환자가 가장 많을 뿐 전 연령대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오늘은 어깨 통증의 원인인 오십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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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동결견)이란 관절막의 염증과

관절낭의 섬유성 비후로 인해 생기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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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의 원인입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50대에 호발하지만

30 ~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발생하며

당뇨병을 가진 환자라면 5배 이상 위험하고

양쪽 어깨에 생길 가능성이 많습니다.


오십견을 부르는 습관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잘못된 자세로 오래 사용할 경우

무거운 물건을 무리하게 들거나 반복적인 어깨를 사용하는 경우

테니스, 야구, 배드민턴과 같은 운동 시 무리한 스윙을 하는 경우

오십견을 유발하는 습관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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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의 증상입니다.

크게 심한 통증과 최대 관절 운동 범위로 움직이거나

갑자기 움직일 때 증상이 나타납니다.


밤에 통증이 나타나고 아픈 쪽으로 눕기도 힘듭니다.

또한 팔을 바깥쪽으로 돌리거나 위로 드는 것이 힘들고

특별히 부딪치거나 다친 적이 없는데 팔을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어깨가 아픈 쪽 손으로 머리를 빗거나 옷을 입고 벗기가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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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의 임상적 단계입니다.


1. 동통기 - 점차적으로 통증이 심해지는 시기, 야간통이 심하다.


2. 동결기 - 거의 항상 둔한 통증을 느끼며 아파서 덜 쓰다 보니 점점 굳어진다.

 

3. 해동기 - 통증이 감소하고 운동 범위가 다소 증가하나 완전 회복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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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의 치료입니다.

보존적 치료로는 약물요법, 주사요법, 스트레칭 운동 등이 있습니다.

이는 3개월 이상 충분히 시행해야 하며

충분한 보존적 치료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관절경적 관절막 유리술을 시행합니다.


오십견이란 단지 50세의 어깨를 지칭하는

일본에서 유래한 용어로 정확한 진단명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많은 경우에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상당한 운동 제한이 남아

초기에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회전근개 파열을 오십견으로 오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깨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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