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부산 정형외과 세흥병원] 걸을 때 엉덩이와 다리의 통증, 척추관협착증의 증상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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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흥병원
댓글 0건 조회 1,528회 작성일 23-01-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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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정형외과 세흥병원입니다! 


오늘은 허리부터 엉덩이, 그리고 다리까지 통증을 유발하는

척추관협착증(척추협착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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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이란 척추뼈 후방에 터널처럼 나 있는 관 모양의 빈 공간을 말하며 

뇌부터 아래로 이어지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의 역할을 합니다.


척추관협착증이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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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의 원인에는 다양한 원인들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노화입니다.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 디스크 등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퇴화하게 되면서

디스크의 높이는 점점 낮아지고 딱딱해지며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 근육과 인대 또한 점점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면서

척추관을 점차적으로 좁아지게 만들어 증상을 나타나게 합니다.


보통 50~60대에 시작이 되며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3~5배 정도 많이 발생하지만

선천성 발달성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해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좁은 경우에는 30대부터 척추관 협착증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평상시 다리를 꼬고 앉거나 비스듬히 기대어 앉는 등

척추에 무리를 주는 자세가 습관이 되어 퇴행성 변화가 빠르게 찾아와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교통사고, 낙상, 무리한 운동과 같은 외부 충격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나이에 상관없이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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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의 증상입니다.

환자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은 다양하며 허리의 막연한 통증과 뻣뻣함이 나타나고

하체 통증과 저림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허리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을 보입니다.


앉아있거나 쪼그려 앉을 때는 통증이 거의 없다가 서서 걸으면 다리가 아프고 저리고

힘이 빠져서 앉아서 쉬었다가 다시 걸어가는 특징적인 보행장애를 보입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잠시 서 있거나 걸을 때에도 엉덩이와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당기면서

통증이 나타나 다리를 절며 걷는 경우도 있어 보행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무거워지는 느낌, 통증과 함께 하체에 힘이 사라지는 증상을 보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증상은 더 심해지고 통증이 확대되면서

걸을 수 있는 거리가 점점 짧아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또한 배뇨장애, 배변장애, 신경장애 등 일상생활에 문제를 끼칠 수 있는

다양한 질환까지 동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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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의 진단입니다.

척추관협착증이 의심될 경우에는 먼저 X-ray 검사를 진행하여

척추의 불안정성, 척추변형 등 척추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증상이 심한 환자의 경우 신경이 얼마나 눌리는지, 부위, 원인 등을 보기 위해

MRI로 정밀 검사를 진행합니다.

MRI 검사가 어려울 경우 CT검사를 진행하기도 하며

그 외 보조적으로 근전도 검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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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 허리디스크의 차이점입니다.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 증상이 비슷해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둘을 구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올려보는 것 입니다.

허리디스크 환자의 경우 다리를 45~60도 올라갔을 때 엉덩이와 허벅지,

심하면 종아리까지 당기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지만

척추관 협착증 환자는 아무런 통증 없이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허리디스크는 지속적으로 다리에 저림과 통증이 있지만

척추관 협착증 환자의 경우 서 있을 때는 통증이 없으며 걸을 때에만 다리의 통증이 나타납니다.

또한 허리디스크 환자의 경우 허리를 구부릴 때 통증이 나타나지만

척추관 협착증 환자의 경우 허리를 구부릴 때 통증이 완화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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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의 치료방법입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합니다.

보조기 착용,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을 시행하며

주사치료에는 신경차단술이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가 효과가 없을 경우 신경성형술이나 풍선확장술등의 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통증과 증상이 너무 심해지는 경우,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심한 보행 장애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수술적 치료에는 좁아진 척추관을 넓혀주는 수술인 신경감압술

감압술로 인해 불안정해진 허리를

뼈 이식을 통해 튼튼하고 안정하게 만들어주는 수술인 척추유합술,

그 외에도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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